본 차량판매 프로그램은 자차로 장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자차의 해외 운반에 따른 과도한 운반비용, 해외에서의 자차 보험가입의 제한, 렌트카 장기 사용에 따른 과도한 비용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KoreaSUV와 구매자의 특별 약정에 따라 자사 등록 렌트 차량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운송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자기 차량을 한국에서 러시아나 그 주변국까지 갖고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오기 위해서는 운송비뿐만 아니라 통관비용 수출입절차 등을 모두 밟아야 합니다. 이 경우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400~500백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고, 차량 말소에서 수출입 통관까지 진행하려면 신경 쓸 게 많습니다.
자차를 이용한 해외에서의 차량 운전은 제대로 된 보험가입이 불가능합니다.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은 대인, 대물 보상의 책임보험 밖에 없습니다. 나와 내 차, 내 가족에 대한 보험가입은 불가능합니다. 반면, 렌트카는 거의 국내에서와 같은 종합보험 수준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타이어교체 서비스, 무료 견인 서비스도 됩니다.
이런 이점으로 렌트 차량을 빌리면 이제는 렌트 비용이 문제가 됩니다. 4WD SUV 기준으로 한 달 이용료가 거의 300만 원 정도이고, 2~3개월 이상의 장기계약을 맺어 할인율이 적용돼도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 청구됩니다. 또한, 해외 렌트카 업체의 경우 인접국으로 국경을 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추가로, 중앙아시아나 몽골 쪽으로 가면 연료(가솔린, 경유)의 품질이 한국이나 서유럽만큼 좋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차량 엔진이 바로 고장날 수 있고, 가랑비에 옷 젖듯이 여행 중에 서서히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부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돈을 뺏기기 때문에 자기 차를 갖고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안상태가 가장 좋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차량 내부의 물건을 훔치기 위해서 차량 유리를 깨는 것은 기본이고, 더 험한 경우를 겪을 수도 있어 소중한 내차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새 차 또는 내 차를 갖고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모든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약정을 체결 후 한국분들에게만 자사 보유 렌트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차수준으로 고쳐진 쌍용 4WD 오토매틱 차량으로 편안한 여행을 계획하십시요!
기본적으로 KoreaSUV 차량들 모두 해외에 등록되어 있는 렌트카입니다. 그러므로, 자차 일시 수출입에 따른 운반비용이 없고, 보험가입에 있어 특약 선택도 고객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의 렌트카 이용에 따른 비용 상승에 대비하여, 당사와 고객 간의 특별 약정에 따라 당사 렌트카의 판매도 가능합니다.
내구성 측면에서 KoreaSUV가 현재까지 판매/임대하는 차량들 모두 메르세데스-벤츠가 쌍용에게 기술 제휴를 해준 무쏘/뉴코란도와 같은 기계식 디젤 차량이 주력입니다. 이들 차량들 모두 연료에 민감한 요즘의 커먼레일 디젤이 아닌 구형 부란자 방식의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구형 부란자 방식의 장점은 등유를 넣어도 굴러가고 폐식용유를 넣어도 굴러가는 차량들입니다. 그래서 구매력이 낮은 국가에서는 이런 구형 차량들을 선호합니다. 잘 고장나지도 않지만, 고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2005년 이후 생산된 커먼레일 디젤 차량에 이런 연료를 집어넣었다가는 차 바로 서버립니다.
이런 커먼레일 디젤 차량들은 모두 전기로 콘트롤 됩니다. 때문에 전문 진단 장비인 스캐너가 없으면 정비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 멀리 중앙아시아 몽골 오지에서 이런 고가의 전문 진단장비로 한국처럼 체계적인 정비를 바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거나 아니면, 몇 날 몇 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새 거라고 다 좋은 게 아닙니다.
아울러, KoreaSUV는 차량을 신차처럼 수리해서 해외로 수출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회사입니다. 그래서 해외 소비자들에게 엔진과 오토미션에 대해 1년 또는 2만km의 무상보증까지 제공하는데, 이런 무상보증은 중고차 업계에서는 전 세계 최초이면서 전 세계 유일입니다. 이런 무상보증이 가능한 것은 고장날 게 없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에, 하체, 서스펜션까지 모두 월드클래스 수준의 부품들로 수리를 해놨습니다. 그래서 엔진 미션의 퍼포먼스와 서스펜션의 안정감까지 합쳐져 최고의 주행성능이 발휘되도록 정비된 차량들입니다. 실제로 해외 현지인들도 KoreaSUV 중고차를 타보면 “이거 무슨 차야? 이거 한국차야?” 하고 다들 부러운 듯 물어봅니다.
이것은 자기들이 경험했던 일제 SUV도 성능과 운전 편의성 면에서 이정도로 우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차량을 이용한 후 여행이나 비즈니스가 끝나면 귀국 전 현지에서 차량을 되팔고 현금화 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국가일수록 운송비가 더 올라가는 구조이므로, 중앙아시아 깊은 곳에 가면 더 좋은 시세로 차량을 되팔 수도 있습니다.
일본차는 분명 기술적으로 좋은 차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러시아 중앙아시아 몽골 모두 1인당 GDP가 한국의 1/3~1/7 수준입니다. 그러다보니, 차 값이 거의 1억인 토요타 랜드크루져 새 차가 렌트카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본 10년, 15년, 20년 이상 연식의 구형 차량들이 렌트카로 나옵니다.
그렇다보니, 일본차도 운행하다보면 고쳐야 하는데, 차량 출고가격이 한국차보다 비싸니 당연히 부품값도 한국차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구매력이 낮은 현지인들은 그냥 타고다니거나, 폐차장에서 빼온 중고부품으로 수리를 하거나, 또는 최대한 버티다가 차가 운행이 힘들 정도가 돼서야 그때그때 고치게 됩니다.
일례로, 차량 하부에는 스프링과 같이 연동하는 쇽업쇼바가 있는데, 이 부품은 차량의 과도한 흔들림을 잡아주는 부품입니다. 그러나, 현지 정비인들과 운전자들 대부분 자동차 제작사로부터 체계적인 정비교육을 받은 사람이 없다보니, 쇼바 외부로 오일이 새지 않는 이상 쇽업쇼바는 모두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구장창 그냥 타고 다닙니다.
이런 차량들은 도로 상태의 좋고 나쁨과 관계없이 차체가 상하,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는 롤링 피칭 현상이 나타나며, 길이 안 좋은 곳에서는 더 심해집니다. 이 경우 여자나 어린아이들은 어지러움과 차멀미 증상을 호소하고, 운전자도 장거리 운전에서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그러나, 러시아, 중앙아시아, 몽골 현지에 가보면 이런 것 자체를 고장인 줄을 모르고 대부분 다 그냥 타고 다닙니다.
또 한 가지는, 정비기술 부족으로 오토매틱 차량을 스틱미션으로 많이들 교체하는데, 한국에서 타는 공장 출고용 승용차 스틱미션 같은 부드러운 변속은 포기해야 합니다. 한국 기준으로 숙련된 남자 운전자도 기어 넣기가 진짜로 불편할 정도이니, 여자들은 거의 운전을 포기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것 또한, 자국에 자동차 제작사가 없다보니 디테일한 정비기술을 배운 적도 없고, 새 차를 타본 사람도 정말 소수이기 때문에 스틱 미션은 원래 그렇게 빡빡한 줄 알고 그냥 그렇게 타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까지 모두 수리해서 한국에서 타던 것과 같은 수준의 차를 산다고 가정한다면 돈 천만 원 갖고도 힘들 것입니다.
추가로, 토요타 랜드크루져는 디젤이 4,200cc, 4,500cc, 가솔린이 4,700cc 입니다. 한국사람 기준으로는 정확히 “기름을 쏟아 붓는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의 고배기량 차량들입니다. 그래서 몽골 현지 렌트카 업체들이 토요타 랜드크루져 80, 100, 200 모델들의 연비를 표기해 놓은 것을 보면 보통 아래와 같습니다.
-Fuel consumption : 18-25 liter of diesel/petrol Per 100 km
이는 100km를 가는데 18~25리터의 기름이 소요된다는 뜻입니다. 이를 한국의 연비 표기법으로 고치면, 가솔린이나 디젤 차량의 평균 연비가 5km/1L라는 뜻입니다. 최악의 연비입니다!! 배기량이 큰 상태에서 연료분사계통까지 비정상이면 위와 같은 터무니없는 연비는 당연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KoreaSUV 차량들은 저배기량의 2874cc 디젤 차량으로 기름도 적게 먹을 뿐만 아니라, 연료분사계통까지 한국이 아닌 전 세계 톱클래스의 기술로 고쳤습니다. 기름이 안 좋은 몽골에서도 시외를 나가면 평균 연비가 리터당 9~10km는 유지됩니다. 이를 중앙아시아, 몽골의 표기법으로 고치면 아래와 같습니다.
-Fuel consumption of KoreaSUV’s vehicles : 11 liters of diesel per 100 km
랜드크루져가 100km 가는데 18~25리터의 기름이 필요하다면, KoreaSUV 차량은 10~11리터의 기름이면 충분하다는 뜻입니다.(단, 짐 무게에 따라 연비의 변동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여기에 무엇을 끌 수 견인력(힘, Twoing)도 2,800kg으로 동시대 그 많은 차중에서 랭킹 3위 안에 드는 성적입니다.
이처럼, KoreaSUV가 해외시장에 공급하는 차량들은 일제차보다 더 잘 수리됐고, 더 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운전 편한 오토매틱이고, 기름 적게 먹고, 힘 좋고, 내구성 최고의 기계식 메르세데스-벤츠 디젤엔진이 장착된 차량입니다. 여기에 더해, 운전석의 각종 장치와 스위치류들도 한국에서 보았던 것이라 낯설지 않고, 급할 때는 한국으로 물어볼 수도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