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기술력

우리 회사가 공급하는 쌍용 디젤 SUV는?

우리 회사는 쌍용자동차에 장착된 보쉬 디젤 인젝션 펌프를 수리하고 조정하는데 있어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런 기술력을 토대로 우리가 수출하는 차량들은 기본적으로 디젤 엔진에서 가장 중요한 아래의 디젤 인젝션 계통이 100% 메르세데스-벤츠 신차 수준으로 수리된 차량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왜? 이렇게 디젤 인젝션 펌프, 디젤 인젝터, 타이밍 디바이스와 같은 디젤 인젝션 시스템 구성품들을 수리하여 수출하는 것일까요?

첫째, 기본적으로 중고차는 누적 주행거리가 20~40만km 이상 경과되었고, 어떤 조건에서 운행되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차량 상태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디젤 엔진 정비기술 수준이 모두 일정 수준에 도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량을 수리하는데 있어서 분명 고치지 못하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특히, 디젤 인젝션 계통은 전 세계 2~3곳 회사만이 설계와 생산이 가능할 정도로 매우 어렵고 힘든 분야인데, 이런 부분들이 하나도 수리되지 않은 차량들은 엔진 출력 부족, 이상 진동과 같은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디젤 인젝션 펌프가 엔진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디젤 인젝션 펌프를 해당 엔진에 맞게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 때 사용되는 것이 조정데이터 값입니다. 그러나, 독일 보쉬에 의해 1998년도부터 쌍용자동차 터보 차량에 공급된 디젤 인젝션 펌프의 조정값은 메르세데스-벤츠에 공급된 그것보다 완성도 면에서 뒤떨어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쌍용 디젤 엔진의 안정감이 메르세데스-벤츠에 못미쳤고, 디젤 엔진의 성능도 100% 완벽하게 구현할 수 없었지만, 우리 회사는 이런 것을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에 디젤 인젝션 펌프를 재조정하여 장착하게 된 것입니다.

셋째, 2001년부터 쌍용자동차 기술진에 의한 디젤 엔진 특정 부품의 설계 변경과 이로 인한 디젤 인젝션 펌프의 부조화로 인해 디젤 엔진이 마구 흔들리는 빅쉐이킹 증상이 나타나고 출력까지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쌍용자동차는 이런 문제점들로 인해 반복되는 A/S에 시달렸고, 결국에는 디젤 인젝션 펌프의 Closing cover에 자석을 부착하는 방법까지 동원했지만, 근본적으로 빅쉐이킹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Closing cover의 자석 부착은 디젤 인젝션 시스템 항목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들 3가지 문제점들이 정상적으로 해결될 경우 쌍용자동차 무쏘/뉴코란도/렉스턴(2.9L)/무쏘스포츠 픽업트럭의 디젤 엔진 성능과 내구성이 가성비 측면에서 오리지날 메르세데스-벤츠와 토요타 랜드크루져를 뛰어넘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들 차량을 구입하는 해외소비자들에게 이들 차량의 진면목을 알리고, 자부심을 갖고 탈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디젤 인젝션 계통을 수리하여 수출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 이제까지 쌍용자동차 무쏘/뉴코란도/렉스턴 2.9TD/무쏘스포츠 픽업트럭을 타면서 “차가 힘이 없다!” “엔진이 흔들린다!” “엔진열이 많이 난다!”라는 등의 안 좋은 경험이 있었다면, 그것은 이들 차량의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만약 문제들이 있었다면, 그것들은 차량들이 전혀 수리되지 않고 해외로 수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소비자가 같은 물건이면 낮은 가격을 선호하고, 차량을 수리하면 가격이 높아져 가격 경쟁력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Engine Durability

우리 회사가 세계시장에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무쏘/뉴코란도/렉스턴(2.9L)/무쏘스포츠 픽업트럭은 디젤엔진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직접 설계한 아래 4종류의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 OM661 2,299cc 79hp
  • · OM662 2,874cc 95hp
  • · OM661LA 2,299cc 105hp Turbo diesel
  • · OM662LA 2,874cc 120hp Turbo diesel
한국의 쌍용자동차는 위 4종류의 엔진 중에서 OM661, OM662 엔진을 1993년부터 무쏘와 뉴코란도에 장착하여 한국과 해외시장에 판매하였습니다. 그리고, 1997년부터는 위 차량에 터보챠져가 장착된 OM661LA, OM662LA 엔진을 장착하여 북미 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당시 100만km 무보링 엔진으로 홍보되며 판매되었습니다.

이런 홍보가 가능했던 것은 이들 엔진의 주요 구성품인 피스톤, 숏-블럭, 실린더헤드 등이 모두 메르세데스-벤츠 순정품으로 조립되었기 때문입니다.이후 1998년부터 쌍용자동차와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기술제휴가 끝나면서부터 쌍용자동차 엔진에 벤츠 순정품이 계속해서 장착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피스톤, 숏-블럭, 실린더헤드 등의 주요 부품들은 계속해서 메르세데스-벤츠에 순정품을 납품하는 독일 회사들로부터 공급받아 조립되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한국에서 디젤 엔진의 내구성을 말할 때는 아직도 쌍용자동차 무쏘/뉴코란도의 디젤 엔진이 최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들 차량의 경우 주행거리가 50~70만km가 경과해도 소모품 관리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실린더 보어가 설계값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압축비가 항상 일정하여 연비도 신차 때하고 똑같이 유지됩니다.

단, 이런 내구성이 유지되려면 가장 먼저, 그리고 기본적으로 완성되어야 하는 것이 디젤 인젝션 계통입니다.

디젤 인젝션은 단순히 엔진을 작동하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엔진회전수에 따라 엔진 토-크가 정확하게 나오도록 하고, 연료분사 타이밍을 맞추며, 엔진에서 불필요한 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디젤 엔진이 가장 안정적인 상태에서 작동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바탕 위에 엔진의 각 부품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설계에 맞춰 정확하게 작동하고 엔진오일, 냉각수와 같은 소모품 등이 정상적으로 유지관리 된다면, 우리 회사가 주력으로 수출하는 쌍용자동차 무쏘/뉴코란도/렉스턴(2.9L)/무쏘스포츠 픽업트럭의 디젤 엔진은 고장날 것이 없는 최고의 내구성을 갖게 됩니다. 또한, 성능면에서도 주로 로타리 펌프가 장착된 동시대의 토요타 랜드크루저 디젤보다 더 튼튼하고 파워풀한 디젤 엔진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엔진 유지 관리 측면

보쉬 기계식 디젤 인젝션 펌프가 장착된 쌍용자동차 무쏘,뉴코란도,렉스턴(2.9L),무쏘스포츠 픽업트럭의 디젤 엔진은 연료분사를 전기로 제어하는 요즘의 커먼레일 디젤엔진에 비해 유지관리가 쉽습니다. 커먼레일 디젤 엔진의 유지관리가 어려운 것은 엔진 내구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diesel fuel의 품질인데, 전세계적으로 이들 연료의 품질이 모두 자동차회사에서 요구하는 정도의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커먼레일 디젤 엔진은 연료의 수분 분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장에 공급되는 연료필터 모두 자동차회사가 제시한 수준으로 수분 분리를 할 수 있는 HIGH QUALITY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고가의 디젤 인젝터나 HIGH PRESSURE PUMP가 조기에 고장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 회사가 공급하고 있는 무쏘/뉴코란도/렉스턴(2.9L)/무쏘스포츠 픽업트럭의 경우 연료에 대한 민감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등유를 넣어도 굴러가고, 폐식용유에서 불순물만 걸러내서 연료로 사용해도 고장나지 않습니다. 연료에 수분이 포함되어 있어도 쉽게 고장나지 않습니다. 만약, 커먼레일 디젤 엔진에 이런 연료를 사용했다가는 그 엔진은 곧바로 박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Diesel fuel의 품질이 자동차회사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보장되지 않거나 자동차 수리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지역에서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운용하는 것은 어쩌면 도박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전기적인 문제입니다.

커먼레일 디젤 엔진은 ECU(Electronic Oontrol Unit)에 의해 엔진이 전기로 콘트롤 됩니다. 그러므로, 전기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각종 전기 신호를 사람 눈으로 보 기 위해 고가의 전문 진단 장비인 스캐너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엔진 진단 및 수리가 아예 불가능합니다. 설령 엔진 수리가 된다 해도 전기로 작동하는 디젤-인젝터나 High pressure pump의 부품값과 수리비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수리를 포기하고 차를 버려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우리가 공급하고 있는 무쏘/뉴코란도/렉스턴(2.9L)/무쏘스포츠 픽업트럭의 경우 완전 기계식 엔진이어서 전장품이라고 해봐야 시동걸 때 필요한 glow plug 딱 한 가지 밖에 없는 디젤 엔진입니다. 그야말로 고장날 게 없는 아주 단순한 기계식 엔진입니다. 그리고, 부품 수급 측면입니다.

Common rail diesel fuel filter.

The quality of the diesel fuel filter rely on filter media. But there are many kind of cheap and fake one in the market. Such filters will break the engine more rapidly.

Scan tool for common diesel engine.

The scan tool for common rail diesel engine is very expensive and essential device. Instead, the car with mechanical diesel engine dosen't need this one at all.

무쏘/뉴코란도/렉스턴(2.9L)/무쏘스포츠 픽업트럭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가 설계한 엔진이기 때문에 벤츠 순정품이나 쌍용자동차 순정품, 또는 다수의 애프터마켓 supplier가 공급하고 있는 제품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디젤 엔진입니다. 그러므로, 소비자는 이런 부품들의 품질, 가격, 배송 조건 등을 비교하여 본인이 선호하는 것을 전 세계 시장으로부터 마음대로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차체 강성

우리가 수출하는 쌍용자동차 모두 1993년도부터 생산하여 2006년에 단종된 모델이지 만, 한국 시장에서의 평가는 프레임 바디위에 메르세데스-벤츠 설계 엔진이 장착되어 있고, 웬만한 튜닝으로 엔진 출력을 높여도 엔진이 부서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차량들입니다.

프레임 바디 SUV는 강철을 용접하여 차대를 만들고, 그 위에 승객석(Cabin)을 얹은 차량입니다. 이런 차량들의 특징은 얇은 철판을 프레스로 눌러 하나의 철판이 차체를 구성하도록 만들어진 요즘의 모노코크 타입의 SUV 차량에 비하여 엄청 튼튼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구성을 바탕으로 쌍용자동차 무쏘는 1996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파리-다카르 랠리에 처음 출전하고도 디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는 아직도 SUV 명가를 쌍용자동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무쏘/뉴코란도를 비롯한 쌍용 SUV가 현대나 기아 SUV에 비하여 튼튼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증명하는 사례가 2018년 현재 한국의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차량들입니다. 1990년대 중반 쌍용자동차 무쏘/뉴코란도와 비슷한 시기에 판매된 현대 갤로퍼와 테라칸 모델이 있습니다. 이들 차량들 모두 일본 미쯔비시 파제로를 베이스로 하여 현대자동차에서 면허 생산한 차량들이지만, 쌍용차보다 얇은 프레임과 빠른 부식, 부실한 엔진 내구성과 다량의 매연발생으로 인해 2000년대 말에는 이미 한국의 도로에서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반면, 쌍용자동차의 무쏘/뉴코란도의 경우 2018년 현재 아직도 한국의 도로 위를 많이 주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구성이 전세계 최고인 메르세데스-벤츠 설계의 디젤 엔진이 장착되었고, 쌍용 프레임바디가 갤로퍼나 테라칸의 2중 프레임보다 두꺼운 3중 프레임 구조이면서 내부식성도 현대차보다 더 우수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의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순찰차량 모두 2018년 현재까지 100% 쌍용자동차 SUV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도로사정이 안 좋은 지역이나 Off-road가 많은 지역에서는 한국의 쌍용자동차 프레임 SUV가 가성비와 내구성 측면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